이종애,'이럴 때는 살짝 밀어도 돼!'
OSEN 기자
발행 2007.04.05 17: 01

삼성생명배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결정 최종 5차전이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신한은행 맥윌리암스가 볼을 잡으려는 순간 삼성생명의 이종애가 뒤에서 살짝 밀고 있다./장충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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