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투구폼이 괜찮네!'
OSEN 기자
발행 2007.04.05 18: 41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시구를 맡은 한류스타 류시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