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1타점 적시타를 치는 오가사와라
OSEN 기자
발행 2007.04.05 19: 58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요미우리가 2-1로 앞서던 5회말 2사 1,2루서 오가사와라가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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