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도 좋은 이 미모의 여성은 누구?'
OSEN 기자
발행 2007.04.06 18: 10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6일 나고야돔에서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를 상대로 7게임 연속 안타에 도전했다. 경기 전 방송 관계자들의 스피드 컨테스트에서 한 미모의 여성 방송인이 투구하고 있다./나고야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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