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곤, 공도 안잡고 태그하나?'
OSEN 기자
발행 2007.04.06 21: 53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가 6일 저녁 4개 구장에서 사상 첫 야간경기로 막을 올렸다.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격돌했다. LG의 4회말 무사 2루서 권용관의 투수 앞 희생번트 때 KIA 3루수 이현곤의 포구 에러로 2루 주자 조인성이 3루에서 살고 있다. 볼이 빠지면서 조인성은 홈까지 들어갔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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