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먹고 헬멧을 집어 던지는 우즈
OSEN 기자
발행 2007.04.08 14: 34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8일 나고야돔에서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를 상대로 9게임 연속 안타에 도전했다. 주니치의 1회말 우즈가 삼진을 당한 뒤 헬멧을 집어 던지고 있다. /나고야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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