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돔 내에는 야구전당 및 야구체육박물관이 있다. 야구의 역사를 보여주는 명소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가네다, 장훈, 나가시마 그리고 베이브 루스 등 야구 발전에 업적을 남긴 내외국인을 기리는 장소다. 야구 관계자들의 사인이 담겨 있는 직경 2.3m의 '경이의 백구'. /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렇게 큰 야구공도 있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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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4.09 1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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