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송강호는 열심히 노력하는 연기자'
OSEN 기자
발행 2007.04.10 12: 31

이창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전도연 송강호가 주연한 영화 '밀양'의 제작보고회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렸다. 이창동 감독이 송강호란 배우에 대해 "너무나 열심히 하는 연기에 놀라웠다"고 기자 간담회에서 밝히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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