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전도연 송강호가 주연한 영화 '밀양'의 제작보고회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렸다. 이창동 감독과 전도연 송강호가 취재진을 향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창동 전도연 송강호,'올 최고 흥행작 기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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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4.10 12: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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