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김시진,'첫 대결은 내일로!'
OSEN 기자
발행 2007.04.13 17: 09

13일 수원 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연기가 결정되기 전 LG 이적 후 첫 수원 원정 경기를 가질 예정이던 김재박 감독이 김시진 현대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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