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CNK 의료기 홍인천 회장과 KIA 주장 이종범이 시즌 우승을 기원하는 챔피언 안마기 지원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CNK는 2009년까지 3년 동안 8900만 원 상당의 안마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안마기는 찜질방 등 대중시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이다. / 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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