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을 잡고 펄쩍 뛰는 박명환
OSEN 기자
발행 2007.04.14 18: 37

2007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2사 2,3루서 LG 선발투수 박명환이 김동수를 삼진으로 잡고 위기를 탈출하며 펄쩍 뛰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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