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은 죽고 한 명은 살고!'
OSEN 기자
발행 2007.04.14 18: 38

2007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졌다. 현대의 3회말 1사 1,3루서 이택근의 내야땅볼 때 3루주자 전준호가 런다운에 걸려 아웃되는 순간 1루주자 서한규가 3루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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