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발데스, 그렇게만 쳐라!'
OSEN 기자
발행 2007.04.14 19: 19

2007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3-3 동점을 만드는 투런 홈런을 친 LG 발데스를 김재박 감독과 김용달 타격코치가 환영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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