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밀어내기로 점수를 주다니...'
OSEN 기자
발행 2007.04.14 20: 20

2007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3 동점이던 LG의 7회초 2사 만루서 현대 구원투수 이현승이 발데스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워 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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