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성,'헉! 그거 잡기 힘드네!'
OSEN 기자
발행 2007.04.14 21: 16

2007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져 김재박 감독이 친정팀 현대에 7회초 2연속 밀어내기 볼넷에 힘입어 5-4로 재역전승했다. 8회말 2사 1루서 김동수의 파울볼을 LG 1루수 최길성이 쫓아갔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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