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타이밍은 좋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4.15 17: 2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1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지루한 경기끝에 0-0으로 승부를 가지리 못했다. 후반 박주영이 회심의 오른발 터닝슛을 시도했으나 수비를 맞고 나오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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