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데뷔 첫 승은 또 다음으로...'
OSEN 기자
발행 2007.04.15 18: 47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두산에 3점을 내줘 2-4로 재역전을 내준 SK 선발 김광현이 볼을 가토 투수코치에게 넘겨주며 강판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