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나도 타격해야 하나?'
OSEN 기자
발행 2007.04.15 21: 45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10회말 무사 1루 5번타자 홍성흔 타석 때 7번타자로 돼 있던 두산 투수 정재훈이 타석에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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