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연이 4집 앨범 출시로 이효리, 서인영, 아이비 등의 섹시스타들과 경쟁하게 됐다. 가수 채연은 음악사이트 뮤즈와의 인터뷰에서“먼저 활동을 시작한 다른 섹시스타들에게 라이벌의식이 없다면 거짓말”이라며 “전쟁터에 나가는 심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채연은 “나만의 준비된 섹시함으로 도전할 것이고 자신감있는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재 채연의 4집 앨범 타이틀 곡 ‘my love’는 뮤즈 인기챠트 10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있다. 블랫핫팬츠와 호피무늬 의상으로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채연은 “타이틀곡 ‘my love’는 새로운 라틴 펑키 스타일이며 대중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멜로디의 노래”라고 소개했다. 한편 채연은 비욘세,마돈나,퍼기, 미카 등의 가수 노래를 즐겨 듣는다고 밝히고 스트레스를 인터넷파도타기로 풀며 검색, 게임 등을 즐기는 편이라고 밝혔다. orialdo@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