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내가 귀신에 홀렸나?'
OSEN 기자
발행 2007.04.17 21: 56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는 LG 선발 봉중근이 6⅓이닝 2실점 호투로 국내무대 첫 승을 거두며 한화에 5-2로 승리했다. 8회말 2사 1,2루서 최동수의 평범한 땅볼 때 알을 까 점수를 내준 뒤 한화 유격수 김민재(왼쪽)가 당혹한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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