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완소남' 정일우가 박해미의 생활력, 나문희의 포근함, 전지현의 긴 생머리를 이상형의 조건으로 꼽았다. Mnet의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 새롭게 단장한 코너 ‘Style Bus’에 출연한 정일우는 "나를 휘어잡을 수 있는 성숙한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평소에도 강한 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말한 정일우는 ‘거침없이 하이킥’의 여자 출연자들 캐릭터를 토대로 실시한 토크에서 깐깐한 백치미의 유미, 까칠 터프의 신지, 어리바리 귀여움의 서민정, 생활력의 박해미, 포근하고 편안함의 나문희 중 박해미와 나문희의 캐릭터를 이상형으로 선택했다. "귀여움보다는 강함이, 터프보다는 포근함이 좋다"는 정일우는 "나를 감싸줄 수 있는 성숙한 여성스러움이 바로 내가 바라는 완소녀"라며 "나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여자라면 OK, 여기에 전지현의 긴 생머리가 더해진다면 바랄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일우는 밤샘 촬영 이후 이어지는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피부를 과시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는데 한 관계자는 “많은 스타들을 봤지만 정일우처럼 좋은 피부는 본 적이 없다”며 “별다른 비결도 없다는데 이렇게 피부가 좋은 것을 보니 완소남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 듯 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정일우 방송분은 4월 18일 오후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