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엠넷 미디어와 3년 재계약
OSEN 기자
발행 2007.04.18 10: 50

한은정이 현 소속사와의 3년 재계약서에 사인했다. 한은정의 소속사 엠넷미디어는 18일 ‘최고의 대우에 한은정과 3년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은정은 엠넷 미디어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GM기획에서 5년간 활동하다 계약기간이 만료 돼 새로운 계약을 앞두고 있었다. 한은정은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잘 지내왔고 앞으로도 그러길 원한다”며 재계약서에 선선히 사인을 마쳤다고 한다. 현재 한은정은 영화 ‘신기전’에 캐스팅 돼 대본 연습과 촬영 준비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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