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쁨은 2분밖에 가지 않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4.18 22: 29

'삼성 하우젠컵 2007'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서울이 정조국과 두두의 골로 루시아노가 한골을 만회한 부산에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28분 루시아노가 1-1 동점골을 넣은 뒤 박규선과 포옹하고 있으나 2분 뒤 두두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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