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문한 스카우트 차장 빙부상
OSEN 기자
발행 2007.04.19 10: 36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전담 스카우트인 이문한 차장이 19일 새벽 빙부상을 당했다. 장례식장은 부산대동병원 영안실 6호이며 발인은 21일 오전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외국인 선수들을 스카우트하고 있는 이문한 차장은 뉴욕 출장 도중 장인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급히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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