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대수 형, 수비 좋았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4.19 19: 38

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이날 경기는 부상에서 복귀한 KIA 이대진과 좀체로 첫 승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SK 기대주 김광현이 선발 맞대결을 벌였다. 2회초 1사 1,3루서 손지환의 타구를 병살로 연결한 유격수 이대수를 김광현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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