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21일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전북이 염기훈의 두 골과 제칼로의 한 골을 보태 인천에 3-1로 승리했다. 인천은 경기 시작과 함께 부상으로 교체된 데얀의 공백이 컸다. 후반 염기훈이 두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염기훈,'오늘 축구 되는 날이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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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4.21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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