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원형이, 그동안 많이 던졌다!'
OSEN 기자
발행 2007.04.21 18: 56

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1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1사 후 김민재를 외야 플라이로 처리, 프로 통산 5번째 2000이닝 투구 기록을 세운 SK 선발투수 김원형에게 김성근 감독이 축하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