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식 팔에 공이 달라붙은 것 같네!'
OSEN 기자
발행 2007.04.22 17: 39

'2007 한일 V 리그 톱매치' 마지막 경기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도레이 애로스의 경기가 22일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서 삼성화재 신진식이 도레이의 공격을 리시브하고 있다./올림픽공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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