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식,'경기 끝나면 모두가 친구!'
OSEN 기자
발행 2007.04.22 18: 18

2007 한일 V 리그 톱매치' 최종일 경기가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벌어져 현대캐피탈이 나란히 2승을 거둔 삼성화재를 점수 득실률에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이 끝나고 삼성화재 신진식이 산토리 선버즈 구리하라 게이스케와 다정한 포즈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올림픽공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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