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고 있는 사오리(일본), 에바(영국), 루베이다(캐나다, 왼쪽부터)가 4월 25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린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미수다’팀의 당당한 걸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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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4.25 17: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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