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야윈 이준기, '주먹을 불끈 쥐고'
OSEN 기자
발행 2007.04.25 17: 44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인기상 후보에 오른 이준기가 25일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 앞에 마련된 레드카펫을 지나면서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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