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김미려가 4월 25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린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죄민수’ 조원석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사모님’ 김미려, ‘김기사 대신 죄민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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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4.25 1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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