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에서 내려온 손예진의 미소
OSEN 기자
발행 2007.04.25 18: 49

TV부문 최우수연기상 후보인 손예진이 4월 25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린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우아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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