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송지효,'마치 연인 처럼'
OSEN 기자
발행 2007.04.25 18: 55

연예기획사 나무엑터스에 소속된 배우 송지효와 김주혁이 마치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25일 오후 제 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으로 향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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