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내가 너무 늦었나 봐!'
OSEN 기자
발행 2007.04.25 18: 59

시상식에 다소 늦게 도착한 최진실이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의 레드카펫을 총총걸음으로 지나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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