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의 마스코트 에바 포피엘이 섹시 모바일 화보 촬영 제의를 많이 받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에바는 최근 진행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 개편 첫 녹화에서 "섹시 모바일 화보를 찍자"는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말해 녹화장에 있었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에바는 "수영복을 입고 찍는 섹시 모바일 화보가 싫다"며 그럴 마음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한편, 그 동안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온 모니카 사멀이 이날 마지막으로 녹화에 임해 아쉬움을 남겼다. 모니카가 결혼으로 6월 초 인도로 돌아가기 때문. 이날 모니카는 "7년 간 한국에서 살았는데 이제 떠난다"며 아쉬움을 드러낸 후 "곧 결혼한다"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이유를 밝혔다. '미녀들의 수다' 개편 첫 녹화가 모니카에겐 마지막 녹화가 된 셈이다. '미녀들의 수다'는 지난해 가을 개편 때 파일럿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지금까지 일요일 오전에 전파를 탔다. 그러다가 이번 봄 개편으로 월요일 심야 시간대로 이동 편성됐으며 이에 '미녀들의 수다'는 4월 3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05분 방송된다. orialdo@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