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기찬이 여자가수들이 뽑은 최고의 남자 인기가수로 선정됐다. 4월 29일 방송될 KBS ‘뮤직뱅크-여자가수 특집’ 편에서 최근 활동하고 있는 여자가수 20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남자 인기가수’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기찬이 1위를 차지했다. 이런 배경 끝에 이날 여가수들만 출연하는 특집방송에 1위를 한 이기찬이 남자가수로는 유일하게 초대가수로 특별출연, ‘뮤직뱅크’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기찬은 최근 방송에서 능숙한 영어, 일본어 실력을 과시해 놀라움을 선사한 바 있으며 이같은 이유에서인지 SBS ‘일요일이 좋다’의 ‘X맨’ 코너에서 연예인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적인 연예인1위’로 뽑히기도 했다. 한편 이번주 ‘뮤직뱅크’에는 이효리, 아이비, 서인영, 채연, 렉시, 윤하, 원더걸스, 캣츠, 세이 등 총 15팀의 여자가수들이 출연하며 특히 채연과 서인영은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를 통해 섹시함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