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노' 한혜진도 이젠 '톱스타', 아파트 모델 발탁
OSEN 기자
발행 2007.04.26 11: 11

'소서노' 한혜진이 톱 미녀스타들의 각축장인 아파트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한혜진의 소속사 빌트온미디어는 "탤런트 한혜진이 주식회사 현대성우와 1년 전속 아파트 광고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주몽'에서 소서노로 안방극장의 퀸으로 등극한 한혜진. 현대성우 측은 "한혜진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깨끗하고 단아한 마스크가 아파트 브랜드 광고에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며 모델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혜진은 업계 최고 수준의 모델료를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한혜진은 아파트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다른 톱 미녀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셈. 한혜진의 아파트 광고는 4월 말께 촬영된다. oriald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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