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한 타자만 잡으러 나왔어!'
OSEN 기자
발행 2007.04.26 21: 56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이 6-1로 앞서던 현대의 9회말 2사 만루서 두산 마무리 정재훈이 등판, 역투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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