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오늘은 입양아 컨셉트 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4.27 08: 05

4월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아리랑 국제방송국에서 진행된 영화 '마이 파더' 촬영현장 공개에서 입양아 역을 맡은 다니엘 헤니가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지난해 엄정화와 '미스터 로빈 꼬시기'에 주연으로 나섰던 헤니는 올해 입양아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작품에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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