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앉은 맨U 사장과 FC 서울 사장
OSEN 기자
발행 2007.04.27 17: 34

오는 7월 2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갖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빗 길 사장이 내한,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길 사장과 FC 서울의 이완경 사장이 나란히 앉아 참석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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