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고의는 아니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4.27 21: 26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렸다. 연장 종료 직전 모비스 양동근이 볼을 빼앗으려다 KTF 신기성을 밀어 광고판 위로 넘어뜨린 뒤 심판 판정을 쳐다보고 있다./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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