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웅천이 형, 축하해'
OSEN 기자
발행 2007.04.28 17: 44

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19일 KIA전에서 700경기 출장의 대기록을 세운 조웅천을 기념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김원형이 조웅천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밝게 웃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