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이틀 동안 에러를 3개나 했네
OSEN 기자
발행 2007.04.28 20: 29

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려 SK 김광현과 LG 봉중근의 선발 맞대결이 벌어졌다. 5회말 김강민을 에러로 진루 시킨 LG 3루수 김상현이 답답한 듯 한 숨을 쉬고 있다. 김상현은 27일 게임에서도 2개의 에러를 기록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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