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거룩,'성국아! 헤딩은 나한테 안된다!'
OSEN 기자
발행 2007.04.29 21: 22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성남 일화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가 29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려 득점없이 끝났다. 성남의 단신(172cm) 공격수 최성국과 대전의 장신(183cm) 수비수 최거룩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성남=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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