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파가 6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SBS '생방송 TV연예’를 통해 최근 모습을 최초로 공개한다. '생방송 TV연예'에서는 5월 17일 5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양파의 녹음, 연습 현장과 앨범 총 진행 과정 등 2달 동안의 취재 결과물을 고스란히 공개한다. 또한 1997년 전성기 때의 모습과 현재 모습을 담아 오랜만에 가요계에 돌아온 심정 고백과 공백이 길어 질 수 밖에 없었던 사연 등을 소개하는 등 양파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다큐형식의 밀착 취재분이 방영될 예정이다. 5집 앨범에 심혈을 기울여 노력하는 가수 양파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그동안 간간히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되기는 했지만 이처럼 지상파 방송을 통해 현재 모습이 방송되는 것은 처음이다. 양파의 모습 첫 공개는 5월 2일 수요일 8시 55분 SBS '생방송TV연예’에서 만나 볼 수 있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