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친절한, 아니 아름다운 금자씨'
OSEN 기자
발행 2007.04.30 18: 37

'제3회 앙드레 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가 30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산소 미인'이영애가 우아한 드레스 맵시를 한 껏 뽐내며 기자들의 포즈 요구에 응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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