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만개한 장미꽃 처럼 환한 미소
OSEN 기자
발행 2007.04.30 19: 41

'제3회 앙드레 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가 30일 저녁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장미꽃이 곳곳에 프린트된 블랙 드레스 차림의 이미연이 행사가 시작되기전 환한 미소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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