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허이재, '눈물 연기 빛났다.'
OSEN 기자
발행 2007.04.30 20: 51

'제3회 앙드레 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가 30일 저녁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신동욱 허이재가 선남선녀 커플로 등장, 패션쇼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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